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로봇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 스케일업 돕는다

3~7년 도약기 창업기업 대상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등 지원
23일 오전 10시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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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딥테크 분야(로봇) 창업기업 모집공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로봇)에 지원할 도약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은 딥테크 분야 유망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업력 3~7년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모델 및 제품·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프로그램을 지원해 스케일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딥테크 로봇 분야 주관기관으로 추가 선정돼 일반형과 대기업 협업형(삼성중공업·포스코홀딩스)을 비롯한 총 3개 유형 분야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업력 3년 초과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단 2022~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재도전성공패키지, 창업중심대학 초기창업에 참여한 패스트트랙 기업은 공고문에 기재된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신청 할 수 있다.

모집은 8월 4일 오후 4시까지다.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맞춤형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출 상담회 등 글로벌 진출 지원, 투자자 밋업 행사, 투자유치 IR 등 참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돕는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7월 23일 오전 10시 센터 4층에서 이번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로봇 분야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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