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스타트업 키니시 로보틱스(Kinisi Robotics)가 물류·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율형 휴머노이드 로봇 'KR1(Kinisi 01)'을 공개했습니다.
KR1은 양손을 이용해 물건을 집고 옮기는 작업은 물론 상·하단 선반에서의 정밀 조작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자율 주행 기반으로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피하며 간단한 시범만으로 작업을 학습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이 로봇은 최대 10kg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까지 작동합니다. 자동 도킹 충전과 배터리 핫스왑 기능도 갖춰 작업 효율을 높였습니다. 외부 서버가 아닌 로봇 자체에 탑재된 AI로 작동해, 연결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입니다
회사 측은 “창고, 조립, 유지보수 등 다양한 산업 작업에서 인간 수준의 정밀성과 힘을 갖춘 유연한 자동화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