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냉감 침구류 판매 모델 확대

SK스토아는 최근 이어지는 무더위를 고려해 다양한 냉감 침구류를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5일 오전 11시 31분 바이빔의 '와플 메쉬 소파패드'를 단독으로 론칭한다. 3차원(D) 에어 메쉬 충전재로 우수한 쿠션감과 우수한 통기성을 제공한다. 3중 레이어 구조로 열 배출에 탁월하고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다. 패드 1+1 구성이다. 가격은 5만9900원이다.

Photo Image
'루나앤슬립 냉감패드+밴딩형 베개 커버 세트' 방송 화면

이달 16일 오전 8시 31분에는 '루나앤슬립 냉감패드+밴딩형 베개 커버 세트'를 판매한다. 탄탄한 두께감과 우수한 냉감 효과가 특징이다. 7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7일 오전 8시 31분부터는 '에어룸 슈퍼쿨링 냉감 침구 풀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접촉 냉감성 원단을 사용해 더욱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하나. 냉감을 보존하는 쿨세이브 충전재 등으로 오랜 시간 쾌적하게 쓸 수 있다. 가격은 13만9900원이다.

지나송의 '리프 3중직 냉감 침구세트'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17일 오전 4시 51분 방송에서 이불, 논슬립 패드 겸 카페트, 베개커버 등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FITI 시험연구원의 냉감수치 테스트를 완료했다. 14만9000원에 제공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