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35주년을 맞은 예지원은 최근 글로벌 K-메디컬 오라클의 앰버서더로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예지원은 깨끗한 피부와 단정한 눈빛으로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민소매 니트 톱을 입은 컷에서는 내추럴한 매력을, 블랙 드레스와 함께한 클로즈업에서는 단단한 눈빛과 당당한 포즈로 배우로서 깊이와 프로페셔널한 아우라를 과시했다.
한편 예지원은 현재 JTBC 건강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팬클럽 ‘예지몽’을 창단해 팬들과의 소통에도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 에스브이컴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