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기획위원회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출정식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앞에서 열렸다. 신필균 국민주권위원장(왼쪽부터)과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원들이 담당자들을 환송을 하고 있다.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은 오는 24일까지 전국 4개 권역을 방문해 온라인 참여가 곤란한 국민을 직접 찾아가 다양하고 생생한 국민의 제안 등을 경청한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정기획위원회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출정식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앞에서 열렸다. 신필균 국민주권위원장(왼쪽부터)과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원들이 담당자들을 환송을 하고 있다.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은 오는 24일까지 전국 4개 권역을 방문해 온라인 참여가 곤란한 국민을 직접 찾아가 다양하고 생생한 국민의 제안 등을 경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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