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AI 선도기업 엔비디아가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국내 반도체주 SK하이닉스 주가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후 1시 30분 기준 SK하이닉스(000660)는 전 거래일 대비 2.97% 상승한 29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9만 8500원까지 오르며 30만원 선을 노리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 중이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150달러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SK하이닉스 주가도 상승 곡선을 그렸다.
25일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보다 4.33% 오른 154.31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약 3조 7600억 달러(약 5110조원)로 마이크로소프트(3조 6600억 달러; 약 4970조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