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히어(대표 박준기)가 프랜차이즈 까투리의 전 지점 200곳에 통합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각 매장에 최신형 포스(POS), 카드 단말기, 가맹점 관리 대시보드를 전면 공급해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까투리는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다. 올해부터 전 지점의 결제 환경을 일원화하고, 본사 차원에서 매출, 재고 관리를 고도화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청주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매장에 페이히어 설치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연내 200개 전 매장에 통합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목표다. 동시에 까투리 본사에는 지점별 매출, 상품, 재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대시보드 기능도 제공한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까투리의 디지털 전환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가맹점에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시스템을, 본사에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브랜드 전체 경쟁력을 높이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