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해양임무용 등 5종 무인기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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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의 장거리 정찰용 소형 무인기 VLA-20.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구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총 5종의 무인기 라인업을 선보인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기술력으로 제작한 △180㎏급 수직이착륙무인기 해양임무무인기(MVUS) △50㎏급 수직이착륙무인기 VVS-50 △발사형 무인기 VAM-800 △장거리 정찰용 소형 무인기 VLA-20 △하이브리드(모터+엔진) 타입 수직이착륙무인기 VVS-50Hybrid 총 5종의 무인기 라인업울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 및 파트너사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브랜드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180㎏급 해양임무용 수직이착륙무인기 MVUS 개발의 총괄기업으로 해수부와 해경청이 주관하는 '무인항공기 기반 해양안전 및 불법 어업 수산생태계 관리 기술개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 비행시험 단계에 있으며 상반기 개발완료를 목표로 한다. 무인기는 비행시간 4시간, 통신거리 50㎞(해상), 유상하중 30㎏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야간 전천후 출동이 가능한 무인기 시스템으로 개발 완료 후 함상에서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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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로고.

또한 50㎏급 전기 추진 수직이착륙 무인기 VVS-50와 더불어 하이브리드(엔진+모터) 추진 버전인 VVS-50 Hybrid도 선보인다. 기존 VVS-50보다 체공시간이 길고 높은 고도 비행이 가능해 민수 및 군수용으로 폭넓은 활용이 기대한다. VVS-50은 올해까지 인천 옹진군 도서지역에서 해양쓰레기 탐지하는 실증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고객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형 개조도 가능하다.

VLA-20 장거리 정찰 소형 무인기와 VAM-800 발사형 무인기는 군수용 목적으로 개발 중이다. 육상 및 해상에서 발사 및 회수가 가능해 전술적 운용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비행시험으로 성능 검증이 진행 중이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자사 무인기 플랫폼의 기술력과 체계종합 역량을 알리고, 적극적인 시장 개척과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며 “사명 변경과 함께 더욱 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민군 드론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는 광주시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국제뿌리산업전시회', '국제그린카전시회', '국제사물인터넷(IoT)가전로봇박함회' 등을 통합해 250개사 500개 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 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부품 및 기술 등이다.

'2025 광주 드론·UAM 전시회'와 동시에 열리며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참가와 국내·외 벤처캐피탈(VC) 및 바이어 1:1 상담, 다양한 매체를 통한 온·오프라인 기업 홍보 기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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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 포스터.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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