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는 여름 가전 서큘레이터·선풍기·제습기 등을 특가에 선보이는 '핫썸머 프로모션'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1번가는 지속된 고물가에 구매 가격과 전기요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소형 냉방 가전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가성비·고효율을 앞세운 쿨링 제품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2만원대의 가성비가 돋보이는 '한경희 스탠드 선풍기 14인치'와 '이노크아든 2WAY 스탠드 선풍기' 등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보된 올해 장마철에 앞서 제습기도 10만~20만원대 실속형 제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제습기 카테고리 인기 브랜드 '위닉스' '뽀송 제습기 12ℓ'를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홈 뷰티족'과 1인 가구 등 특정 고객층을 겨냥한 여름 가전제품도 선보인다.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쿠잉 레트로 소형냉장고'를 29만61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안승희 11번가 디지털리빙담당은 “다가올 불볕더위와 장마에 대비해, 여름철 고객들이 주로 찾는 실용적인 가전제품들을 엄선해 특가에 준비했다”며 “여름나기를 가성비 있게 준비할 수 있는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