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도 도입 이후 한번도 확대된 적 없는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안전상비약) 품목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권 교체로 의정 갈등에 대한 해결 여지가 생긴 만큼 업계는 이번 기회에 이재명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숙원을 풀어주길 기대한다.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정승준 기자 ajune@etnews.com
2012년 제도 도입 이후 한번도 확대된 적 없는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안전상비약) 품목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권 교체로 의정 갈등에 대한 해결 여지가 생긴 만큼 업계는 이번 기회에 이재명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숙원을 풀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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