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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마철 앞두고 침수위험지역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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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올해 첫 장맛비 시작으로 역대 최장기간 장마가 올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지자체가 폐쇄회로(CC) TV를 통한 침수 피해 대비에 나섰다. 12일 서울 강남구 강남도시관제센터에서 관제요원이 침수 위험지역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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