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포토 [ET포토] 전여빈-남궁민, '배우와 감독으로~' 발행일 : 2025-06-10 17:05 업데이트 : 2025-06-10 17:05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배우 전여빈, 남궁민이 1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남궁민, 전여빈, 이설, 서현우 등이 출연하는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로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관련 기사 '한일톱텐쇼' 박서진 "그동안 손태진에 거리뒀다"…왜?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24세 연하 아내와 둘째 임신 발표 '라스' 도지원 "국립발레단 시절, 86아시안게임 참여" '불꽃야구' 동시 시청자 21만 명…첫 직관의 설레임+감동 '푹다행' 이수근→이은지X미미, 맛과 흥 모두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