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가 진행 중인 3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13.4%로 집계됐다. 이는 제20대 대선 같은 시각(11.8%) 대비 1.6%포인트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약 595만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16.1%로 가장 높았고, 경북(14.9%)과 충남(14.5%)이 뒤를 이었다. 반면 광주는 9.5%로 전국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서울은 12.5%로 전국 평균을 다소 밑돌았다.
현재 투표율에는 사전투표(34.74%)와 재외국민 투표, 선상·거소 투표 결과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들 수치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최종 투표율에 합산된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