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QWER의 '빛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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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마고 프로덕션

'최애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건네는 '믿음의 주문'이 도착했다.

QWER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세 번째 미니앨범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의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트레일러는 세 번째 미니앨범이 던지는 핵심적 메시지를 관통한다. 녹록치 않은 현실 속 꿈을 향해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응원과 위로가 담겼다.

영상 속 과거의 시연은 맑아질 기미가 없는 나날 속에 점차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어가고 있었다. 시연이 다이어리에 쓴 '각자의 때가 다 있는 거지'라는 글자는 빗물에 형체를 알 수 없이 지워졌고, 시연은 결국 주저앉고 만다. 이를 본 현재의 시연은 과거의 시연에게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라는 말을 전한다.

세 번째 미니앨범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는 QWER이 데뷔 앨범 'Harmony from Discord'로부터 피어난 이야기의 조각들을 하나로 엮어낸 앨범이다. 불협일 것만 같던 세상 아래, 같은 꿈을 꾸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네 멤버의 변치 않는 약속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눈물참기'를 포함해 총 6곡이 담겼으며, 멤버 전원이 전곡 작업에 참여해 한층 진화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다.

QWER은 오는 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를 정식 발매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