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N, 기업맞춤형 인력양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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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ON 기업맞춤형 인력양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포스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원장 이경주)은 6월 12일까지 '기업맞춤형 인력양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호남지역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업맞춤형 인력양성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2025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이다. 기업 현장에 적합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신규 인재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호남지역 AI·ICT 기업의 인재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 전북도, 전남도, 제주도에 소재한 AI 및 ICT 관련 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인력 1인당 최대 300만원(기업당 최대 2인)의 현장실무 교육 강사료를 지원한다.

교육은 6월부터 10월까지 총 60시간 이상 진행한다. 기업이 직접 교육 커리큘럼을 기획할 수 있어 자사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 교육 분야는 AI, 웹·모바일 앱 개발, 빅데이터, 백엔드 등 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춰 자율적으로 기획 가능하다.

GICON은 사전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인재상과 필요 역량을 파악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커리큘럼 컨설팅도 제공한다. 교육 수료와 채용을 완료한 기업에는 최종 평가 후 강사료를 전액 지급하며, 이후 성과공유회 등 후속 지원도 할 예정이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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