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취업걱정 없는 명품학교]〈445〉안산공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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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고 재학생들이 '2024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국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을 방문했다. (사진=안산공고)

안산 유일 공업계 특성화고인 안산공업고등학교는 산업 사회의 요구에 부응해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안산공고는 학과 재구조화를 통해 스마트기계과, 스마트전기과, 스마트전자과, 스마트화학공업과, 콘텐츠디자인과, SW콘텐츠개발과 등 다양한 학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교육한다. 심화반, 취업엘리트반, 전공심화동아리, 취업맞춤반, 디자인실기심화반, 군특성화반 등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업 및 진로 관련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맞춤형 취업 컨설팅 및 자격증 취득지원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맞춤반 국외연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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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고 전경.(사진=안산공고)

지난해에는 취업맞춤반 학생을 대상으로 '2024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국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을 방문하기도 했다. 일본의 우수 공업고와의 교류를 통해 수업 참관 및 동아리 활동, 시설 견학 등을 마련했다.

안산공고 관계자는 “직업교육의 국제화 등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맞춤형 우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기회가 됐다”면서 “직업교육의 국제화, 직업교육의 교육과장, 교육기자재 활용 등 학교의 특성화 교육에 적용할 방안도 모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안산공고는 취업 성과도 내고 있다. 올해 2월 졸업생 가운데는 삼성전자(2명)를 비롯해 공무원(2명), 취업맞춤반 학생(48명) 등이 취업했다.

대외 수상 및 공모전 결과도 우수하다.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참가 전 직종(8개) 금메달 수상했다. 2024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기술인재부분)을 받은 바 있다.

김경수 안산공업고 교장은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바른 인성을 가르치는 학교, 학생 진로를 책임지는 학교,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학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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