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물류 MBA·글로벌 학술 석사 등 2025년 신입생 선발

국내 유일 물류 특화 대학원, 실무 중심 교육과 장학 혜택
5월 25일까지 접수, 글로벌 교육과 동문 네트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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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물류전문대학원이 2025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과정은 물류 MBA(야간), 글로벌 학술 석사, 일반 학술 석사, 박사 및 박사통합 과정으로, 약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물류 특화 대학원이다. 이 대학원은 한국물류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에서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40년 전통의 동문 네트워크와 실무 중심 커리큘럼, 다양한 장학 혜택이 강점이다.

물류 MBA과정은 재직자를 위한 야간 및 주말 수업으로 운영되며, 물류경영, 공급망관리(SCM), 국제물류, 산업·정책 등 실무와 이론을 결합한 교육을 제공한다. 총 45학점을 이수해야 하며, 직장생활과 학업 병행이 가능하다.

글로벌 학술 석사과정은 모든 강의가 영어로 진행되며, 24학점 이수와 논문 제출을 통해 학위를 취득한다. 이 과정은 최신 이론 습득과 실무 응용,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물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학술 석사·박사 및 박사통합과정의 전일제 학생에게는 정부 BK21(Brain Korea 21) 4단계 사업을 통한 장학금과 연구비가 지원된다. 박사과정은 36학점, 통합과정은 60학점을 이수하고 학위논문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은 오는 25일까지 물류전문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행정실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화중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장은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은 국내 최초·국내 유일의 물류전문대학원으로 물류 혁신을 선도할 21세기 글로벌 물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물류 교육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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