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16일 '퍼블린팅 트렌드 세미나' 개최…'두번 사는 랭커' 사도연 작가 등 발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원장 민정기)은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에서 오는 16일 대구 지역 웹소설 작가 및 플랫폼 종사자와 웹소설에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한 '퍼블린팅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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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문화회관길에 위치한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스토리튠즈 대표이며 카카오페이지에서 3.3억뷰를 달성한 '두 번 사는 랭커' 사도연 작가와 제1회 카카오페이지 밀리언 소설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반하라 작가가 참석해 발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장르별 웹소설 플랫폼 계약 방법을 분석하는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사도연 작가는 '플랫폼에게 선택받는 남성향 웹소설 계약비결'을 주제로 남성향 장르(현대판타지, 무협등) 웹소설의 플랫폼 계약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반하라 작가는 '계약부터 론칭까지, 여성향 웹소설 실전 메뉴얼!'이라는 주제로 여성향 장르(로맨스등) 웹소설을 기획 집필할 때 필요한 성공 요소들에 대해 체계적인 비법을 전해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출판 영역인 웹소설 플랫폼 적응과 성공적인 기획 방법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향후 출판·인쇄 분야 다양한 주제로 올해 2회 추가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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