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트리중앙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52억 원, 영업손실 121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잠정 공시했다.
SLL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397억 원, 영업손실 4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7%, 전 분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로 해외 및 신사업 비중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 매출은 745억 원, 해외 매출 비중은 56%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콘텐트 공급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가박스는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449억 원, 영업손실 103억 원을 기록했다. 연초 흥행 콘텐트 부재로 전체 박스오피스가 2,082만 명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약 33% 감소하며 메가박스 매출에도 영향을 미쳤다.
플레이타임중앙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63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부터 진행된 국내외 부실 지점 정리와 신규 지점 출점에 따른 초기 비용 반영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나, 프리미엄화 및 글로벌 확장을 통한 수익성 제고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