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2025년 1차 청년행정인턴 10명 임명…11.1대1 경쟁률

도내 청년·대학생 대상, 공공부문 실무경험 기회
우수 활동 보고회 등 실질적 성장 지원 강화

Photo Image
임채호 경기도의회 사무처장(가운데)이 7일 1차 청년행정인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7일 2025년도 1차 청년행정인턴 임명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최종 선발된 10명의 청년 인턴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1차 모집에는 111명이 지원해 1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의회는 앞으로 2차 모집을 통해 17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행정인턴 사업은 경기도 거주 청년 또는 도내 대학(교) 재·휴학생, 졸업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인턴은 근무 기간 동안 도의회 각 부서에 배치돼 부서별 단위 사무, 정책자료 수집·조사·분석 지원 등의 실무를 경험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심화된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근무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했다. 인턴십 기간 동안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활동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임채호 도의회 사무처장은 “도의회에서 청년들이 행정업무의 다양한 현장을 체험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