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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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스틸. 사진=tvN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영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7회에서는 드라마 속 주인공 5명이 병원 밖에서 함께 명륜진사갈비 매장을 찾아 숯불돼지갈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사 캐릭터들은 바쁜 병원 생활 속에서 잠시 벗어나 명륜진사갈비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회식을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명륜진사갈비의 시그니처 메뉴인 숯불돼지갈비를 맛있게 먹는 장면은 실제 시청자들에게도 음식에 대한 식욕을 자극하며 화제를 모았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국민 드라마로 사랑받고 있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명륜진사갈비가 노출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메뉴 개발과 만족도 개선을 통해 고객분들에게 변함없는 맛과 품질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570여 개, 해외에 17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고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많은 고객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