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산업 분야 현직 졸업생 멘토 참여
진로·취업·심리 상담과 부대행사도 인기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대학 비전타워 실내체육관 및 광장에서 제6회 '가천멘토와 함께하는 직무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졸업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멘토-멘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람회에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가천대 졸업생 멘토 50여명이 참여해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정보기술(IT)·금융, 기계·건설, 경영지원, 미디어·콘텐츠, 기획·광고,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1대1 직무 멘토링을 진행했다.
졸업 동문은 기업별 취업 경험,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전략,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등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했다. 또 직무별 특성과 기업의 장단점을 소개하며 후배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줬다.
또 멘토링 외에도 전문 컨설턴트와 진학사업단이 진로·취업·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컨설팅존, 청년고용정책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 정보를 안내하는 홍보존, 퍼스널 컬러 진단,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및 인화, 지문인적성 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 이벤트존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원중 부총장은 “선배들의 소중한 경험을 통해 후배들이 보다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을 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