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영집)는 업무효율화·경영관리기능 강화를 위해 본부와 팀·센터를 축소해 대부서화를 실시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관장의 경영방침에 따른 기관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조직의 개편 및 통합으로 내실을 기하겠다는 취지다.
조직혁신에서 도출한 혁신안을 조직 개편에 반영해 기존 6본부 1실 1부설 14팀 7센터에서 5본부 1실 1부설 12팀 6센터로 1개 본부 3개 팀·센터를 감축해 대부서화했다.
주요 개편사항으로는 유사 업무를 집적화하고 업무의 확장성을 고려해 기존 경영기획팀을 전략기획팀으로, 투자성장팀을 사업화허브팀(위기지원센터)으로, 아이플렉스(I-PLEX)창업센터를 창업지원센터로 명칭 변경 및 각 부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지역내 과학기술 국책과제 발굴 및 사업 수행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과학기술본부를 과학기술진흥팀, 인공지능(AI)융합센터를 스마트제조모빌리티센터로 재편했고 정부 연구개발(R&D) 예산 축소 등 대외여건의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재무회계팀 분리·신설로 경영효율화와 법인 자원 관리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개편한 전략기획팀은 외부 공유 데이터 오류를 방지하고 법인 데이터 신뢰성, 활용성, 지속성 확보를 위해 경영데이터 관리체계 구축으로 경영 디지털 전환(DX)화를 추진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앞서 경영혁신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경영혁신TFT, 법인 경영전략회의, 경영쇄신실행TFT 등 다양한 혁신 TF를 구성·운영해 4가지 혁신(안)인 △조직혁신 △디지털혁신 △윤리혁신 △인사혁신을 발굴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김영집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술혁신 거점기관으로서 기능을 재정립하고 위상 강화를 목표로 했다”며 “변화한 조직으로 광주의 경제와 산업발전, 기업성장을 위해 혁신과 내실로 더욱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