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스원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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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내 에스원 상설체험센터(안) 자료=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에스원이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 상설체험센터 조성 및 운영 △65세이상 우수 디지털 안내사 대상 취업연계형 교육기회 제공 및 취업지원 △디지털 약자 배려 캠페인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공동 전개 △그 외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상설체험센터 공간 지원, 안내사 대상 취업연계 교육 정보 제공 및 캠페인 콘텐츠 제공을 담당하며 에스원은 교육콘텐츠 제공 및 운영, 취업연계 교육, 캠페인 홍보 등을 맡는다.

서울시는 올해 10월 신규로 개관예정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2곳(강동구, 동대문구)내 일부 공간을 에스원에 제공해 실제 매장과 유사한 키오스크 실습 환경의 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 상설체험센터를 조성하고자 한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어르신 맞춤 디지털 교육, 상담,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 디지털 전용공간으로, 현재 서북센터(은평구)와 서남센터(영등포구) 2곳이 운영중이며 올해 10월 강동, 도봉, 동대문구 3곳이 추가 조성된다.

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는 에스원이 주관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어르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에스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체험센터를 상설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서울시는 민간과 지속적 협력을 통해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포용사회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함께 걷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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