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가정의 달 인기 직수입 상품 기획전…최대 6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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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

쿠팡은 가정의 달을 맞아 '쿠팡수입 가정의 달 특가 세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쿠팡이 직접 수입한 인기 해외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쿠팡은 가족 선물로 인기 높은 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오는 23일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 캐릭터를 직접 조립할 수 있는 메가블럭 '메가컨스트럭트 포켓몬 칸토 로컬팀', 영국 대표 테이블웨어 포트메리온의 '보타닉가든 2인 세트'를 할인한다. 휴대가 간편한 브루노 '무선 목어깨 마사지기'와 '온수찜질기'도 마련했다.

오는 24~27일에는 부드러운 촉감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유명한 스너글버니 '애착인형 곰돌이 아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보츠랩의 '스마트 AI 홈 카메라'를 판매한다. 레고 '테크닉 덤프트럭'와 펀코 '팝 토이스토리4 버즈라이트이어' 등 인기 장난감도 있다.

한정 수량으로 '99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포테이토 크리스프, 잭링크스 육포, 히말라얀 솔트 감자칩, 호주산 샤브샤브용 소고기 등 수입 식품을 할인 혜택으로 준비했다.

쿠팡은 해외 브랜드 본사와 직접 계약을 맺고 정식 수입한 상품을 쿠팡수입관에서 판매한다. 모든 상품은 국내 안전성 기준을 통과했다. 쿠팡이 직접 통관·검수·배송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쿠팡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실속 있는 선물을 찾는 분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수입 상품을 더 많은 혜택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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