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발 관세 발효가 본격화 되며 코스피 지수가 1년 5개월 만에 장중 2300선을 내어줬다. 9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40.53포인트 하락한 2293.70, 코스닥은 15.06포인트 하락한 643.39으로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80원 후반대를 기록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미국발 관세 발효가 본격화 되며 코스피 지수가 1년 5개월 만에 장중 2300선을 내어줬다. 9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40.53포인트 하락한 2293.70, 코스닥은 15.06포인트 하락한 643.39으로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80원 후반대를 기록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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