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 만약의 상황 대비 모니터링

Photo Image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후 주말, 서울시는 자치구·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안전관리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재난안전상황실 상황관리도 강화하고 재난안전현장상황실(재난버스)도 현장에 배치했다.

주말 서울시청 서울특별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상황실과 연결된 교통·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주요 집회 장소에 대한 인파 밀집도를 모니터링하고, 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