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서비스협회, 이송호 전 윕스 부사장에게 공로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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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식재산서비스산업협회는 이송호 전 윕스 부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왼쪽부터 윤석호 클래리베이트 이사, 구본곤 위원장(비전인사이드 대표), 최승욱 위원장(윕스 부사장), 하청일 부회장(테크란 대표), 고기석 회장, 이송호 윕스 前부사장, 전형석 위즈도메인 본부장, 박은영 부위원장(윕스 전무), 임희섭 사무국장.

한국지식재산서비스(IP)협회 IP솔루션분과위원회는 이송호 윕스 전부사장의 그간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념해 공로기념회를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전부사장은 1999년 국내 최초 IP정보서비스 기업인 윕스의 설립부터 작년까지 약26년 간 재직하면서 한국의 IP정보 검색 서비스를 개척하고 크게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 차원에서 이러한 공로를 기념하는 패를 수여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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