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니어는 '불편을 민감하게, 변화는 과감하게'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첫화면날씨' '디자인 키보드' '말하는 번역기' 등 다양한 유틸리티 앱을 개발한 티니어는 총 6000만 다운로드, 월 16억회 실행, 200개 국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부 투자 없이 자력으로 성장한 유틸리티 앱 전문 회사로, 자발적 성장과 소통 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 덕분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함께 만들어가는 ‘티니어’만의 서비스
'세상에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는 철칙 아래, 모든 직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또한, 정기적인 회의와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계속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일과 삶을 ‘티니어’스럽게!

티니어는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안마 의자에서 '힐링 타임'을 즐기고, 낮잠 시간에 휴식을 취하며, 무료 아침과 점심으로 에너지를 충전한다. 간식 창고는 언제나 개방돼 있어, 필요한 순간 바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근속자에게 해외 여행비 지원, 분기별 패밀리 데이, 건강 검진비 지원 등 가족 친화적인 복지 혜택도 제공된다. 자기 계발을 위한 도서 구입비, 휴대폰 변경 지원금, 목표 달성 보너스, 연간 인센티브 등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
여전히 더 큰 성장을 꿈꾸고 있는 티니어는 현재 열정적인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티니어 관계자는 “열정과 도전 정신을 가진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