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웨더, 4분기 매출 전년비 30% 증가, 순익 10.5억원

4분기 매출액 69억, 순익 10.5억원·영업익 9억원 흑자전환
“올해 매출 250억원, 수주액 350억원, 영업익 20억원 목표”
조리흄 모니터링시스템, 공기빅데이터 판매 다양화 등 추진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케이웨더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분기 대비 29.9% 증가한 69억원, 당기순이익은 250% 증가한 10.5억원, 영업이익은 244% 증가한 9억원이다.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전체로는 매출액 156억원, 영업손실 20억원, 당기순손실 1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손실이 발생한 배경은 제품 개발과정의 인증 비용과 상장 비용 등 일시적인 비용의 영향으로 판관비 항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회사의 제품 인증과 제품 개발이 완료돼 제품 라인업이 모두 구축돼 추가적인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매출 및 수주 증대를 통해 실적과 손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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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매출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배경은 공기빅데이터 판매와 빅데이터플랫폼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케이웨더는 신축 건설시장에서의 환기청정기 대량 수주와 학교, 지자체 등 공공건물에 공기측정기와 AI환기청정기를 보급하는 등 업계 리딩 기업으로 성장했다.

케이웨더는 올해 매출액 250억원, 수주액 350억원, 영업이익은 2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케이웨더 관계자는 “▲조리흄 모니터링시스템 ▲날씨빅데이터플랫폼 판매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해 이익을 내는 케이웨더만의 DNA를 회복해 지속적으로 흑자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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