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코인 거래소 포블게이트가 인공지능(AI) 기반 가상자산 평가 서비스 기업 애피랩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AI 평가 데이터를 활용한 투자자 보호, 신규 프로젝트 검증 프로세스 개선, 거래소 사용자 경험 향상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블은 애피랩이 개발한 AI 기반 가상자산 평가 서비스 '애피와(APYWA)' 빅데이터 및 평가 점수를 거래소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연동해 이용자들이 코인 거래 전 투자 의사결정을 보다 신중하게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한 공동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AI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정기 보고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정식 출시된 애피와는 가상자산의 시장 접근성, 개발 활성도, 유동성, 커뮤니티 활동성, 리스크 및 보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비스다. 현재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 등록된 500개 이상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평가 등급을 제공하고 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