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정관 사업 목적 추가…첨단재생의료·SW 개발·화장품 제조판매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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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 CI

이엔셀은 첨단재생의료 분야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개발, 스킨케어·건강보조식품·화장품 제조·판매업 등을 정관 사업 목적에 추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사업 진출로 양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다.

이엔셀은 지난달 21일 시행된 첨단의료재생법을 계기로 첨단재생의료관련 연구개발(R&D)·생산 판매업 시장에 진출한다. AI SW 개발·서비스업 확대로 위탁개발생산(CDMO)·치료제 개발 효율을 높이다. AI 기반 바이오 데이터 분석과 생산 최적화 솔루션 도입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치료제 제조 공정을 개선하고, 품질 관리(QC)·공정 자동화 강화로 업계 선도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엔셀은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를 활용한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등 개발로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힘쓴다.

이엔셀 관계자는 “기존 CGT CDMO와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질적·양적 성장을 위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주주총회에서 정관에 사업 목적을 추가하기로 했다”면서 “신규 사업 추진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기존 사업 분야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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