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행정대학원은 2025년 창의융합(AIC)최고위과정 총동창회 신년교례회와 총회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28일 개최했다.
AIC최고위과정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특별과정으로서 51기 수료생까지 배출했다. 올해부터 첨단융합학부 산하로 옮기면서 첨단융합최고위과정(TAIC)으로 거듭난다.
박규홍 AIC 총동창회장은 “올해는 AIC 과정이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첨단융합부로, AIC에서 TAIC로 거듭나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되는 해”라면서 “4월부터는 AIC 52기, TAIC 1기를 맞아 명실공히 앞서가는 첨단과정으로서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