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무비' 김영웅, '서른이 끌어안는 유쾌다정'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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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 C&C 제공

배우 김영웅이 넷플릭스 '멜로무비' 속 다정다감 캐릭터감으로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멜로무비'는 각자 저마다 결핍을 가지고 있지만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 멜로 인생을 꿈꾸는 '서른이'들의 이야기들을 담는다.

이 가운데 구 비디오가게, 현 레트로 바 '비디'의 사장 박상식(김영웅 분) 캐릭터는 청춘들의 '친형' 급 면모를 보인다. 과거부터 인연을 맺은 고겸(최우식 분) 형제를 비롯한 주변 청춘들을 챙기는 모습은 현실에 있기를 바라는 따뜻한 어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다.

이러한 감각은 작품에 대한 몰입은 물론 이를 연기하는 김영웅을 향한 관심도 새롭게 불러일으킨다.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종말의 바보', '꼭두의 계절', '해피니스', '빈센조', '검법남녀 시즌2', '군주 - 가면의 주인',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영화 '범죄도시4', '한산: 용의 출현', '암수살인', '해무' 등 다양한 작품에서 빌런부터 재기발랄함까지 소화해왔던 그의 현실적 호흡으로 비쳐져 주목받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는 지난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