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홀딩스, 국제미용성형학회서 '크로키' 심포지엄 개최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부터 이달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월드 콩그레스 2025'에서 리프팅 실 '크로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원 대한성형외과학회 최소침습성형연구회(MIPS) 학회장과 브라질 피부과 전문의 클라라 산토스 박사가 연자로 참석했다. 이들은 '완벽을 향한 도약: 다층 리프팅 및 PDO 실을 활용한 팔자주름 개선'을 주제로 크로키를 활용한 최신 시술법과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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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5'에서 대한성형외과학회 최소침습성형연구회(MIPS) 이원 학회장이 크로키의 시술법을 소개하고 있다.

다층 리프팅은 두 종류의 리프팅 실을 각기 다른 피부 층에 적용해 지방 재배치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법이다. 실 종류와 조합 및 환자 피부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연자는 다층 리프팅 시술 기법과 팔자주름 개선을 위한 시술법을 공유하고, 환자 피부 상태에 맞는 최적의 크로키 조합과 시술 결과를 소개했다.

클라라 산토스 박사는 “크로키는 실제 현장에서 시술했을 때 효과와 안전성 측면에서 환자와 의료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사례를 축적해 새로운 지식과 노하우를 세계 의료진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로키는 고분자물질인 폴리디옥사논(PDO)을 주성분으로 생체 적합성과 안전성을 갖췄다. 2019년 유럽 의료기기 지침인 CE 인증을 받았다. 실 모양과 용도에 따라 모노, 스크류, 볼륨, 컷팅, 몰딩 5종이 출시됐으며 현재 유럽, 일본, 중남미 등 세계 29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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