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리, '재활용 전주기 정보 민간 개방' 민관협의체 회의 주최...전문가 의견 수렴

15개 분야 오픈API 서비스 구축...환경데이터 활용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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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리는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재활용 전주기 정보 개방' 국가중점데이터 사업 제3차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됐다.

씨에스리(대표 이춘식)는 지난 22일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재활용 전주기 정보 개방' 국가중점데이터 사업 제3차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씨에스리가 사업 수행사로 참여하는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 일환으로, 국가적 파급력이 큰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해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민간에 개방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을 통해 △빈용기 보증금 제품정보 조회서비스 △순환자원인정업체 진위확인 서비스 △순환장터 물품 정보 조회서비스 △재활용품 회수보상제 거점정보 조회서비스 △폐전기전자제품 부과징수 정보 조회서비스 △폐기물 처리업체 정보 조회서비스 등 15개 분야 오픈API 서비스가 구축된다.

이번 사업은 총 3차에 걸친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재활용 환경데이터 활용 관련 민간기업과 ESG 및 학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민관협의체 위원들은 실수요자 관점에서 데이터 개방 완성도를 높이고 민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데이터 발굴과 개방이 이루어졌다.

금종학 NIA 공공지능데이터개방팀장은 “이번 민관협의체 운영은 환경 분야 데이터 개방 완성도를 높인 모범 사례라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협업 모델 확산을 통해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수미 한국환경공단 디지털기획부장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 양질의 환경데이터를 지속 발굴하고 개방해 민간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씨에스리 전혜경 부대표는 “당사가 보유한 데이터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중점데이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환경 데이터 활용 가치를 높이는데 지속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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