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그룹 유하푸른재단, 대학생 14명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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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유하푸른재단 이사장(첫 줄 가운데)이 22일 울산 소재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덕산홀딩스 제공〉

덕산그룹 산하 유하푸른재단은 장학생 14명을 선발,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장학생들에게는 각 200만원 선발장학금을 전달됐다. 이들은 국내 종합 대학교 이공계열 학과 1학년 재학생들이다. 재단은 기존 재학 장학생 전원에게도 2025년 1학기 등록금 전액과 자기계발비를 후원한다.

재단은 장학생들의 6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급할 예정이다. 매년 여름 및 겨울방학에는 특강과 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재단 주최 썸머·윈터스쿨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유하푸른재단은 2017년 덕산그룹 창업주 이준호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현재까지 장학생 123명을 선발했으며, 누적 장학금 규모는 약 12억원에 달한다.

이준호 유하푸른재단 이사장은 “유하푸른재단은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학업 기회를 제공하고 성장과 도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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