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병원이 다음 달 7일 중앙대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디지털암센터 2025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헬스와 다학제적 접근으로 암 환자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공유유한다.
프로그램 첫 세션 '최신 유전자 검사 및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에서는 암환자를 위한 NGS(Next-Generation Sequencing) 검사의 임상 적용과 실제(김홍경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암환자에게 적합한 예방접종 시점과 최신 지침(김해인 감염내과 교수) 등 강의를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 '암 환자를 위한 다학제적 접근'은 암 환자에 대한 사회복지 실천(이승정 사회복지사), 암 환자 영양교육 실제(박지연 임상영양사), 항암치료 관련 내분비질환 발생과 응급조치(안화영 내분비내과 교수) 등으로 강연을 구성했다.
마지막 세션 '암 환자 디지털헬스 활용의 임상적 경험과 실제'는 임상의사가 본 암 환자들의 Unmet Needs(노용호 혈액종양내과 교수), CAMA+ Enrollment(Uptake)의 실제적 장벽(박병관 외과 교수), CAMA+ Adherence의 실제적 장벽(김태림 디지털암센터 코디네이터) 등의 강의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디지털암센터에서의 통합적 암 관리 : 미래를 향한 비전'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한덕현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디지털암센터장)와 김희준 혈액종양내과 교수, 윤동욱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오충렬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심포지엄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부여된다. 사전등록·문의는 중앙대병원 디지털암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