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 지·산·학·연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춘천 AI×ICT 융합협의체' 발대식이 18일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춘천시, 강원대, 한림대,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정보문화진흥원 등 기관·대학과 더존비즈온, 네이버, 디큐, 임팩시스, 지오멕스소프트, 지오비전, 더픽트, 씨디에스, 씨즈소프트, 아이들, 아이오테드, 이앤지테크 등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