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여 개국 1100개 이상 기업·도시가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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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엑스포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콩그레스(SCEWC 2024)'가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지난해 대비 약 1.6배의 전시 규모로 130여 개국 1100개 이상 기업·도시가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을 전시했다.


바르셀로나=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