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WHIB), 'Rush of Joy' 후즈팬 테마카페 명동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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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터글로벌, 씨제스 스튜디오 제공

그룹 휘브(WHIB)가 '전성기(Golden Age)'의 공간으로 팬을 초대한다.

후즈팬카페를 운영하는 (주)한터글로벌은 "최근 세 번째 싱글 'Rush of Joy(러시 오브 조이)'로 활동한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가 1일부터 후즈팬카페 동대문점에서 오피셜 테마카페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오피셜 테마카페는 휘브의 영상, 이미지, 굿즈 등으로 채워지며, 미공개 포토카드, 사인 사진 증정 등의 특전도 누릴 수 있다.

또 후즈팬카페 동대문점은 F&B 특화 매장으로, 다른 매장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K푸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오피셜 테마카페 운영 기간동안 럭키드로우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미공개 인화사진이 랜덤 지급되며, 4회 이상 방문한 고객에게는 1장을 추가 증정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휘브와 후즈팬카페가 함께 하는 오피셜 테마카페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영업시간 및 위치, 이용 방법은 후즈팬카페 공식 앱과 X(구 트위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휘브는 최근 세 번째 싱글 'Rush of Joy'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배로 (Rush of Joy)'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Rush of Joy'는 각기 다른 8명의 멤버들이 하나의 크루 '휘브'가 되어 음악적 '전성기(Golden Age)'를 맞이한다는 포부를 담은 싱글로, '유콘(UCON·Underdogs' Concert) 2024', '골든 웨이브 인 도쿄(GOLDEN WAVE IN TOKYO)' 등 국내외 다양한 곳에서 무대를 선보여 큰 인기를 얻었다.

또 휘브는 11월부터 일본을 방문해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