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혁신대상] KETI 융합시스템 연구본부, 'One M2M 표준'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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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2M' 표준은 국제 사실 표준이다. 글로벌 산업계에서 제품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One M2M GC 운용성 시험 행사와 GCF를 통한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One M2M IoT 표준은 미들웨어 플랫폼을 위한 기술 규격을 제공하며 이를 구현한 오픈소스 플랫폼 '모비우스'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으로 활용 중이다.

N2M과 같은 ICT 솔루션 개발 업체들은 모비우스를 확장·고도화한 솔루션을 개발·활용하고 있다. 에어릭스 등의 산업용 시스템 개발 업체 또한 모비우스를 활용 중이다. 이외 다른 기업 및 학계에서도 One M2M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개발자 대회, 개발자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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