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경북광역본부(본부장 최시환 전무)가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의 'ITCE 2024'에서 차세대 AICT(AI+ICT)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KT는 이번 전시회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AI 솔루션이 적용된 고객센터 서비스 '에이센 클라우드(A'cen Cloud)' , 교통 상황 예측 및 최적화 솔루션 '로드 마스터' ,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차량 운영 플랫폼 '모빌리티 메이커스' , 다종 다수 로봇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AI RaaS 플랫폼' 등 4개의 아이템을 선보였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