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오후 4시54분부터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야외정원인 파인그라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정국 현안을 논의 중이다.
차담 형식의 면담으로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배석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오후 4시54분부터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야외정원인 파인그라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정국 현안을 논의 중이다.
차담 형식의 면담으로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배석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