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딥페이크 AI기술로 잡는다

Photo Image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로 인한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딥페이크 생성 억제 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주말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 데이터기반 융합 보안 연구실에서 우사이먼 교수 연구팀이 음성과 영상을 함께 조작한 멀티모달 방식의 딥페이크 제작물(미국 대선 후보 연설)을 분석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주요 행사 ❯

SW 많이 본 뉴스

  1. 1 4분기에도 이어지는 수주낭보…조선 3사, 목표 동반 달성 기대감
  2. 2 KT, 통신망 관리 자회사 설립…6000명 인력 재배치
  3. 3 “금리 인하기 시작됐다”…기업 설비투자 기지개
  4. 4 테슬라, '4000만원 미만' 로보택시 첫 공개…머스크 “2026년 출시”
  5. 5 김영섭호 KT '조직 대수술'…AICT 맞춤 기업으로 변모
  6. 6 '배터리 혁신은 소형부터'…차세대 전고체·퓨어실리콘 상용화 임박
  7. 7 [데스크라인] 삼성 반도체는 왜
  8. 8 단독김영섭호 KT, 첫 희망퇴직 단행...조직슬림화 칼 뺐다
  9. 9 긴축기조 끝났다 “이제는 내수 살리기”…한은, 38개월만 기준금리 인하
  10. 10 삼성전자, 헬스케어 강화…신체·정신 건강 연구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