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8돌 한글날을 앞둔 가운데 한글 창제의 가치와 우수성을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가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이용해 훈민정음 관련 정보를 담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제578돌 한글날을 앞둔 가운데 한글 창제의 가치와 우수성을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가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이용해 훈민정음 관련 정보를 담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