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등장한 피해벼와 정상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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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총 802개 기관을 대상으로 26일간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진행된다.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국감에서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벼멸구 피해와 관련해 피해벼와 정상벼를 보이며 질의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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