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치 꽉찬 민들레홀씨같은 불꽃이 밤하늘에 피어오릅니다. 그리고 바람에 흩날리며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가을밤 우리를 설레게 한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끝났습니다. 아쉬움속에 내년 10월 첫 주 토요일을 기다립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마치 꽉찬 민들레홀씨같은 불꽃이 밤하늘에 피어오릅니다. 그리고 바람에 흩날리며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가을밤 우리를 설레게 한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끝났습니다. 아쉬움속에 내년 10월 첫 주 토요일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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