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벤처] 〈10〉마초의사춘기-지속 가능한 공간 제공하는 체험형 콘텐츠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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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의 사춘기의 닷밀 워터월드.

15회 관광벤처 지원사업에 선정된 마초의사춘기(대표 김광수)는 지속 가능한 공간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하는 벤처기업이다. 자연 친화적인 접근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초의사춘기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며 그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

마초의사춘기의 주요 서비스는 자연 친화적 공간에서의 체험형 콘텐츠다. 방문객들이 자연을 보호하면서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연 속에서 야외 전시회,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워크숍, 친환경 건축물 탐방 등의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마초의사춘기는 특히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간을 개발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연을 보호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환경보호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의 숲을 보존하기 위한 나무 심기 행사나, 친환경 농법을 배우는 워크숍 등의 활동은 방문객들이 자연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초의사춘기는 친환경 건축물과 공간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체험을 제공한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을 설계하고, 그 안에서 방문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예를 들면 재생 가능한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건축물, 자연 채광과 자연 환기를 최대한 활용한 공간 디자인 등이 있다. 이러한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며 환경보호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한다.

마초의사춘기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개발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사람이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초의사춘기는 환경보호와 문화 예술의 융합을 통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마초의사춘기는 지속 가능한 공간과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자연을 보호하며 관광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며,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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