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팔로봇 '앰비덱스'와 공존을 위한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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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 양팔로봇 '앰비덱스(AMBIDEX)'와 연구원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앰비덱스는 비정형적인 상황에도 완벽한 임무 수행을 위해 햅틱디바이스를 통해 사람과 호흡을 맞추며 학습하는 '태스크 러닝 프로젝트'로 기술 고도화를 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접목해 현실 세계를 학습하고 인류와 공존하는 시대를 기대 해 본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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